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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iz.sbs.co.kr/article/20000045461?division=DAUM
ETF의 정의와 특징
- 거래소에 상장돼있는 인덱스 펀드(*주가지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들을 펀드로 묶어서 관리하는 것)
- 인덱스펀드+주식= ETF
- 주식처럼 매매가 가능하지만 펀드처럼 적정 가격이 나와있다.
- 각 증권사는 ETF가 적정 가치에서 거래될 수 있도록 유동성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
- 구성 종목을 따르기 때문에 매수·매도량에 따라 가격이 움직이지는 않는다.
- 종목을 10개 이상 담아야 한다는 룰.
- 자체적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고 리스크 관리도 된다.
각 나라의 대표지수
- 한국: 코스피 200 코스피 100 코스닥 150
-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 다우지수, S&P500
- 중국: CIS300
- 일본 : 니케이 225
ETF 장점
- 기업분석을 잘 못하거나 주식을 잘 몰라도 수익을 볼 수 있다.
- 분산투자 효과(자체가 여러 개의 종목으로 구성)
- 소액투자 가능
- 수수료율이 저렴
어떤 ETF를 어떻게 사야 할까?
ETF이름에 담긴 뜻 구별
예시) TIGER미국 나스닥 100
브랜드 | 국가 | 테마지수 |
TIGER | 미국 | 나스닥100 |
* (TR) 토털 리턴이라는 뜻. 일반적으로는 배당금이 나오면 투자자에게 나눠주는데, 이걸 나눠주지 않고 바로 순자산에 포함시키는 ETF는 TR이라는 표기(재투자)
*(H) 헷지(Hedge). H가 붙어있으면 환율 변동으로 인한 투자 손실 위험을 제거 (H)가 없으면 환 헷지를 하지 않으니 환율 변동이 투자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의미
*레버리지(지렛대 원리) 기초 지수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 KODEX 레버리지의 경우 추종하는 지수인 KOSPI 200 지수 변동률의 양의 2 배수와 유사하도록 운용. 수익률도 커질 수 있지만 리스크도 커짐. 우리나라의 경우 2배까지 허용 미국은 3배 가능.
*인버스(역) 기초 지수 수익률의 음의 배수를 추종
KODEX 인버스의 경우 추종하는 지수인 KOSPI 200 지수 변동률의 음의 1 배수와 유사하도록 운용하여 지수가 떨어지게 될 시 수익
레버리지와 인버스는 리스크가 크므로 투자유의.
국내와 해외 ETF 중에서는 어떤 것이 유리할까
1. 세금
- 국내 ETF : 15.4% 배당소득세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 시 추가과세 적용 2023년 법 바뀔 예정)
- 해외 ETF : 22% 양도소득세
2. 연금계좌 매수
- 해외 상장 ETF는 연금 계좌로 매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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