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n Elephant & Piggie Book (코끼리와 꿀꿀이)
작가 : Mo Willems(모 윌렘스)
육아 동지한테 추천받아서 읽게 된 코끼리와 꿀꿀이
개인적으로 책은 접고 줄긋고 물고뜯고(?) 편하게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번에도 도서관에서 한번 보고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전권구입.
글밥이 적어서 혼자 읽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이들 최애 책 안에 꼽히게 돼버렸다.
읽을 때마다 얼마나 꺄륵거리는지... 딸은 같은걸 두 번 세 번 읽어도 좋아한다.
(물론 나의 열정적인 동화구연이 한몫하는 거겠지만)
혼자 읽어보려고 말도 안 되게 옹알거리는 4세 딸을 보고 있노라면 어찌나 귀여운지...
특히 마지막 장 이 정체 모를 비둘기 이미지 찾는 걸 가장 좋아한다.
각 권 마지막장마다 한 마리씩 숨어있다. 귀엽게.
기록하려 찾아보니 작가의 또 다른 인기작이었나 보다. The Pigeon 시리즈라는데 이건도 분명 좋아하게 생겼다.
사실 파닉스뗀 이후에 어떤 걸로 가르쳐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구몬 영어 반년 시키면서 그냥 익숙해지기만 바랬던 건데
차라리 이렇게 영어 원서 책을 꾸준히 읽어주는 게 가장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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